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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이날 KIA에 승리하면 우승을 확정 지을 수 있었다. 구단주인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를 비롯해 야구단 전 직원이 응원을 위해 야구장을 찾기로 했다. 그러나 경기가 취소되면서 자력 우승 일정일 미루게 됐다. KT가 수원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패해도, 22일 두산 베어스, 23일 LG 트윈스의 결과를 모두 지켜봐야 한다. 다른 팀과 상관 없이 남은 7경기에서 1승만 더해도 우승이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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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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