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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언은 1일(한국시각) 데일리메일에 기고한 칼럼에서, 이 포지션 역대 최강으로 꼽히는 데니스 베르캄프에 케인을 빗댔다. 베르캄프는 섀도 스트라이커의 교과서로 아스널과 EPL 역사를 새로 썼다. 특히 베르캄프와 티에리 앙리의 파트너십은 당대 최고 였다. 키언은 '베르캄프와 함께 뛰어 본 선수들은 그의 패스가 최고였다고 말할 것'이라며 '나는 지금 케인으로 부터 같은 것을 보고 있다. 감히 말하지만, 케인은 나의 옛동료를 연상케한다'고 했다. 이어' 나는 케인이 베르캄프처럼 기술이 뛰어나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케인이 보내는 패스의 질이나, 손흥민을 찾는 법에서 베르캄프가 떠오른다. 그는 높은 위치에서 출발해 낮게 내려와 득점 보다 더 많은 골장면에 관여한다'며 '케인은 6경기에서 8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케인이 앙리와 케빈 더브라이너가 갖고 있는 20개 도움 기록을 깰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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