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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는 0-1 끌려가던 전반 42분께, 상대 박스 안 우측 지점에서 롱패스를 가슴 트래핑한 뒤, 드리블 돌파하는 상황에서 마크맨 아르투르 마슈카와 충돌했다. 주심은 살라가 마슈카의 다리에 걸려 넘어졌다고 판단, 페널티를 선언했다. 이를 살라가 직접 동점골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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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출신 해설위원인 그레이엄 수네스는 스포츠 방송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내가 프리미어리그 심판이라면 페널티를 선언하지 않았을 것이다. 부자연스럽게 스스로 넘어졌다. 마슈카가 걷어차지 않았다"며 페널티는 가혹한 판정이라고 주장했다. "살라가 저런 행동을 하는 걸 여러 번 봤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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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는 올시즌 리그 7경기에서 7골을 몰아치며 손흥민(토트넘/8골)에 이어 득점 2위에 올랐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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