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빅뱅 지드래곤이 컴백 준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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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지드래곤이 컴백을 준비 중이다. 현재 앨범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지드래곤의 솔로 컴백은 2017년 6월 발표한 '권지용' 이후 4년만이고, 빅뱅으로서 컴백하게 된다면 2018년 3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꽃길' 이후 3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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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 빅뱅은 4월 미국 최대 음악 페스티벌인 '코첼라 밸리 뮤직&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를 통해 컴백 활동을 펼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무산됐다.
지드래곤은 2066년 빅뱅으로 데뷔,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음악과 패션, 유행의 아이콘으로 승승장구 해왔다. 그러나 대마초 파문으로 구설에 올랐고 군 복무 기간에도 끊임없는 특혜 의혹에 시달리며 이미지는 실추했다. 지난해 10월 군 복무를 마친 뒤 올 3월 YG엔터테인먼트와 3번째 재계약을 체결한 뒤 본격 복귀 준비에 나선 그가 다시 부활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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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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