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가 여성 골퍼들을 위한 오디세이 스트로크 랩 우먼스 퍼터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여성 골퍼를 위한 '슈퍼스트로크 슬림' 그립이 장착됐고, 클럽 길이 또한 여성들에게 적합한 32, 33인치로 제작됐다.
실버 컬러에 팬톤이 선정한 2020년 컬러인 클래식 블루를 입혀 선명한 색상 대비를 이루는 헤드 피니시가 정렬을 쉽게 도와줄 뿐 아니라 시각적인 효과도 준다.
여성 골퍼가 선호하는 소프트한 터치감을 극대화한 '마이크로힌지 인서트' 기술을 적용했다.
화이트 핫 마이크로힌지 인서트의 장점인 즉각적인 볼 구름으로 인한 최상의 스피드와 컨트롤, 직진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더욱 뛰어난 터치감과 타구음을 구현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헤드 디자인은 오디세이를 대표하는 모델 1번, 7번, 투볼 총 3가지로 출시됐다.
오디세이만의 스트로크 랩 샤프트 기술로 샤프트의 무게를 40g이나 낮춤으로써 전체 밸런스를 안정시켜 스트로크의 일관성을 높였다. 가벼워진 40g은 헤드와 그립에 각각 10g, 30g씩 재배치했고, 이는 퍼터 전체의 무게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밸런스를 안정시키는 효과를 준다. 바뀐 무게 배분으로 인해 백스윙 길이, 임팩트 시 페이스 앵글, 임팩트와 템포에서의 헤드 스피드 등 스트로크 시 높은 안정감으로 퍼팅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캘러웨이골프는 오디세이 스트로크 랩 우먼스 퍼터 출시 기념으로 구매 고객에게 오디세이 투볼 얼라이먼트 볼마커를 증정한다.
캘러웨이골프 관계자는 "이번 오디세이 스트로크 랩 우먼스 퍼터는 여성 골퍼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스페셜 에디션 퍼터"라며, "기존 퍼터와는 차원이 다른 일관된 스트로크로 퍼팅 성공률을 높이고자 하는 여성 골퍼들에게 적극 추천드린다"고 전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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