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첼시의 램파드 감독이 멘디 골키퍼의 활약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3일(이하 한국시각) '램파드 감독이 에두아르드 멘디의 활약을 칭찬 했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첼시는 주전 골키퍼였던 케파 아리사발라가의 잦은 실수와 수준 미달의 활약으로 골머리를 앓아왔다. 결국 램파드 감독은 페트르 체흐 첼시 기술고문의 추천을 받아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스타드 렌의 주전 골키퍼 에두아르드 멘디를 2200만 파운드(약 330억원)에 영입했다.
멘디는 이적 하자마자 주전 자리를 꿰찼다. 최근 나선 6경기에서 1실점만 내주며 첼시의 골문을 든든하게 지키며 램파드 감독을 흡족하게 만들었다.
매체에 따르면 램파드 감독은 같은 날 스타드 렌전을 앞두고 열린 사전 기자회견에서 "멘디가 첼시에 입단하고 보여준 퍼포먼스를 보면 정말 좋은 시작을 했다"며 "멘디는 능력을 보여주며 우리가 그를 영입한 이유를 보여주었다. 그의 주변 선수들에게 자신감 주었고 그는 다른 선수들과 나란히 칭찬 받을 만 하다"라며 멘디의 능력을 칭찬했다.
이어 "멘디는 지금까지 거의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무실점을 기록했고 경기 결과를 바꿀 수도 있는 선방도 보여주며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그는 빌드업 상황과 크로스 방어 상황에서 침착하게 잘 해내고 있다. 나는 그가 더 발전하리라 생각하며, 그는 여전히 적응 중이긴 하지만 좋은 시작을 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램파드 감독은 "멘디를 신뢰한다. 더 보여줄 것이 있다. 그의 태도와 일하고 싶어 하는 방식을 보면 그가 여러 방면에서 많이 발전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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