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바이에른 뮌헨 칼-하인츠 루메니게 회장까지 나서는 상황이 됐다. 데이비드 알라바에 대한 거취 문제다.
독일 빌드지는 5일(한국시각) '오스트리아 출신 수비형 미드필더 데이비드 알라바가 바이에른 뮌헨에 머무르길 원한다'고 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핵심 중원 미드필더. 당연히, 바이에른 뮌헨은 뺏기고 싶지 않다.
하지만, 주가는 하늘 높이 치솟고 있다. 무려 5개 팀이 원하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와 PSG,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 인터 밀란도 그를 필요로 한다.
알라바의 에이전트 피니 자하비는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에 1800만 파운드(약 270억원)의 재계약 조건을 제시했다.
나이지리아-필리핀계 오스트리아 국가대표인 그는 바이에른 뮌헨 유소년 클럽 출신이다. 2009년 바이에른 뮌헨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 주전자리를 굳혔다 레프트 백 뿐만 아니라 센터백, 미드필더 역할까지 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스페인 아스지는 '레알 마드리드가 내년 여름 계약이 해지되면 알라바 영입을 적극적으로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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