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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목)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구미호뎐'(연출 강신효/ 극본 한우리/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하우픽쳐스) 10화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8%, 최고 5.8%,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5%, 최고 5.2%로 수목극 1위를 이어갔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3.1%, 최고 4.1%, 전국 평균 3.7%, 최고 4.3%로 수도권과 전국 모두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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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 이무기(이태리)의 본격적인 움직임이 시작됐던 상태. 이연은 이무기를 없앨 방법을 알고 있을 탈의파(김정난)를 설득해달라고 현의옹(안길강)에게 부탁하며 "저는 지금부터 무슨 일이든 하려고요. 저도 살고, 그녀도 살리기 위해"라는 결연한 태도를 보였다. "'금기'를 어겨야 되는 일일지도 몰라요"라며 이연은 이무기를 없애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겠다는 의지를 굳건히 했다. 그리고 이랑(김범)을 쫓던 신주(황희)에게서 이랑과 내통하는 방송국 사장(엄효섭)의 존재를 알아냈다. 사장 앞에 나타난 이연은 이무기의 행방을 물었지만 대답하지 않자 사장에게 "아 참.. 고문하기 좋은 날씨다"라며 협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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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각, 길을 걷던 이무기 앞에 나타난 이연은 "너, 내가 딱 기다리라고 했지?"라며 거침없이 공격을 가했고 이무기는 "여전히 오만해. 세상 모두가 니 발밑에 있는 거 같지?"라면서 비소를 지어 보였다. 이에 이연 역시 "적어도 너는 내 발밑에 있는 거 같아. 막 무시하고 싶어"라며 도발했던 터. 그러자 "니 동생, 니 여자, 그리고 그 부모의 목숨까지 전부 내 손에 있어. 너는 뭘 가졌지?"라며 자신이 세운 치밀한 포석을 알린 이무기는 "합리적인 제안을 하지. 이연 니 몸을 주면, 나머지 모두를 살려주마"라는 일생일대 거래를 던졌다. 이무기의 제안에 이연의 눈빛이 흔들리는 '대혼란 엔딩'이 펼쳐지면서, 이연과 이무기 간 세기의 대결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11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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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