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호손스(영국 웨스트브롬)=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웨스트브로미치 승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토트넘은 8일 영국 웨스트브롬 더 호손스에서 열린 웨스트브로미치와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풀타임 출전했다.
경기 후 손흥민은 "이런 경기를 이기는 것이 팀 분위기에 도움이 된다"면서 "끝까지 노력해서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승점을 챙기는 것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 경기 후 손흥민은 A매치로 향한다. 이에 대해 그는 "오랜만에 유럽원정에서 선수들끼리 발을 맞춘다. 좋은 경기로 찾아뵙겠다"고 다짐했다.
◇손흥민과의 일문일답
-어려운 경기 승리에서 승리했다
상대가 수비로 잘 준비해서 어려운 경기였다. 이런 경기를 이기는 것이 팀분위기에 도움이 되는 것을 잘 알 것이다. 선수들이 끝까지 노력해서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이기는 것은 좋은 효과이다. 당연히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하지만 승점을 챙기는 것도 중요하다.
-슈팅 찬스가 막혀서 아쉬웠다. 체력적으로도 힘들지는 않았나.
어느 팀이든 경기가 많은 것은 사실이다. 핑계거리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잘 관리하고 경기력을 뽑아내야 하는 것이 임무이다. 제가 발전해야 하는 부분이다. 아쉬운 것은 항상 있다. 더 성장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가 있는 위치에서 만족하는 부분, 덜 만족하는 부분 생각해서 열심히 하려고 생각한다. 더 배울 점이 많았다고 생각한다.
-KBS라인이 처음 선발이었는데
선수들이 다 좋아하는 스타일이 있다. 케인이, 베일이, 제가 좋아하는 플레이가 따로 있다. 선수들끼리 많이 이야기했다. 벤치에서는 따로 주문이 없다. 계속 해오던 플레이를 지지하고 응원해준다. 아직 오늘 첫 선발 출전이었다. 더 좋은 모습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A매치를 앞두고 있다
오랜만에 선수들도 만나고 스태프들도 만난다. 그동안 못했던 얘기들 경기들 채워나갈 것이다. 유럽원정에서 오랜만에 선수들끼리 발 맞춘다. 좋은 경기로 한국팬분들에게 찾아뵙겠다.
-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최수영·정경호, 결혼설 무색하게 만든 '14년 마침표' -
황보라, 日 여행 중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子에 진땀 "직원·손님에 사과" -
'윤승아♥' 김무열, 결혼 11년 차 인데…"子 유치원에 우리만 가족 사진 없었다"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재혼' 서인영, ♥최지훈과 교회서 스몰웨딩 "첫 결혼 때 1억 꽃장식..필요 없더라" -
빽가, 신지 결혼식서 끝내 오열..."네 뒤엔 항상 우리가 있어" ('귀한가족') -
'장동건♥'고소영, 400억 자산가도 무서운 하와이 물가…"밥상만 차리다 귀국"
- 1."기회 달라" KIA 퇴출 위기 외국인 간청 통했다, 왜 시간 더 줄까…"결정 쉽지 않네요"
- 2.'충격 7억 소멸' 한화 16승 특급 한국행 가능성은…"와이스 큰 기대 걸었는데 처참해" 美 맹비난
- 3.'美 경악' 73년 만의 역사, 이정후 진짜 트레이드할래?…"6월까지 지켜보고"
- 4.'韓 최초 MLB 타격왕' 탄생 임박 미쳤다! 이정후 '타율 톱2' 등극…1위까지 '고작 3리 남아'→로페즈를 넘어라
- 5.키움은 '한달' 걸렸는데 → LG는 5일만에 초고속 완료? 염갈량 '신의한수' 될까…"리오스, 내일 1군 등록한다" [잠실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