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첼시가 지예흐의 맹활약에 힘입어 셰필드를 완파했다.
첼시는 7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스탬포드브릿지에서 열린 셰필드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4대1로 승리했다. 지예흐가 2도움을 기록했다. 첼시는 3위로 뛰어올랐다.
첼시는 4-3-3 전형을 선택했다. 멘디가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티아고, 주마, 칠웰, 제임스가 포백을 형성했다. 허리에는 코바치치, 캉테, 마운트가 섰다. 스리톱은 에이브러햄과 베르너, 지예흐가 나섰다.
셰필드는 3-5-2로 나섰다. 람스데일 골키퍼가 출전했다. 스리백은 스티븐스, 바샴, 이건이 출전했다. 허리에는 발독, 룬드스트람, 베르지, 로우, 노우드가 나섰다. 최전방 투톱은 맥골드릭가 브루스터였다.
전반 9분 셰필드가 먼저 골을 넣었다. 코너킥 상황에서 베르지가 준 것을 맥골드릭이 그대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의외의 일격이었다.
첼시는 전열을 가다듬었다. 에이므러햄, 지예흐의 슈팅이 계속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전반 23분 첼시가 동점골을 만들었다. 코바치치의 패스를 받은 에이브러햄이 그대로 슈팅, 골을 만들었다.
동점이 되자 첼시는 계속 공세를 펼쳐나갔다. 전반 34분이었다. 오른쪽 측면에서 지예흐가 그대로 반대편을 바라보며 크로스를 올렸다. 달려들어오던 칠웰이 그대로 슈팅으로 연결,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들어서는 첼시의 일방적인 공격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첼시는 두드리고 또 두드렸다. 그럴수록 셰필드의 수비는 더욱 강해졌다. 첼시는 후반 26분 코바치치를 빼고 조르지뉴를 넣었다.
결국 첼시는 쐐기골을 박았다. 후반 32분이었다. 지예프가 코너킥을 그대로 날카롭게 올렸다. 이를 티아고가 헤더로 연결, 골망을 흔들었다.
분위기를 탄 첼시는 후반 35분 한 골을 더 추가했다. 티모 베르너가 뒷공간을 무너뜨린 뒤 슈팅, 골을 만들어냈다.
남은 시간 첼시는 경기를 잘 마무리했다. 승리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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