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이재아가 제75회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 여자 복식 1회전에서 탈락했다.
전북 현대 축구 선수 이동국의 둘째딸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이재아는 13세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천안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선수권대회 여자 복식 예선을 통과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본선의 벽을 넘지는 못했다. 이서연과 한 조를 이룬 이재아는 10일 천안종합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열린 여자 복식 본선 1회전에서 2번시드의 강팀 최지희-정영원조에 0대2로 완패했다. 두 세트 모두 한 게임씩밖에 따내지 못하며 완전히 밀리는 경기를 했다.
이재아-이서연조는 예선 1회전에서 고등학교 언니인 공주민-박서현조를 이긴데 이어 예선 결승에서 인천대에 재학중인 송수연-이유빈조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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