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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은 오스트리아에서 멕시코-카타르와 11월 친선경기를 치른다. 지난해 11월 이후 무려 1년 만에 치르는 원정 A매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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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는 있었다. 코로나19다. 올해 A매치 소집은 5일 이상 자가격리가 필요할 경우 구단이 거부할 수 있다. 코로나19라는 특수 사항을 고려한 국제축구연맹(FIFA)의 특별 지침이다. 일본 J리그에서 뛰는 김영권(감바 오사카) 등의 차출이 거부된 이유다. 독일에서 뛰는 이재성(홀슈타인 킬)과 권창훈(프라이부르크)가 격리 규정에 따라 멕시코전만을 치르고 소속팀에 복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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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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