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JTBC '런온'이 임시완과 신세경의 2차 커플 티저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사전에 SNS를 통해 공개된 두 사람의 앙증맞은 스타일링으로 화제를 모으며, 많은 팬들이 기다려왔던 순간이 담긴 바로 그 영상이다.
올 겨울 안방극장을 따스한 감성 로맨스로 물들일 JTBC 새 수목드라마 '런온'(극본 박시현, 연출 이재훈, 제작 메이스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지음)은 같은 한국말을 쓰면서도 소통이 어려운 시대, 저마다 다른 언어로, 저마다 다른 속도로, 서로를 향하는 완주 로맨스 드라마다. 연일 공개되는 스틸 컷과 포스터로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으는 가운데, 오늘(11일) 임시완과 신세경의 달달 로맨스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폭발시켰다.
단거리 육상 선수 기선겸(임시완)과 영화 번역가 오미주(신세경)의 소소한 연애 일상을 담은 영상은 재생 버튼을 누르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두 인물의 '꽁냥 모먼트'로 보는 내내 연신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꼼지락꼼지락 투닥거리면서 발 장난을 하다가, 두 손으로 서로의 얼굴을 턱받침 해주는가 하면, 앙증맞은 선글라스를 씌워주는 등 영락없이 서로에게 푹 빠져버린 풋풋한 커플의 모습이다. 서로를 향한 애정이 가득 묻어나는 두 남녀의 행복한 한 때는 잊고 있던 연애세포들을 영혼까지 끌어 모아 사랑을 향해 질주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무엇보다 가만히 있어도 빛이 절로 나는 임시완과 신세경, 두 배우의 환상적인 비주얼 조합에 설레는 커플 연기가 더해지니, 사랑에 빠진 '겸미 커플'의 행복한 에너지가 더욱 입체감 있게 살아났다. 이에 예비 시청자들은 "벌써부터 심장이 간질거린다", "대사 몇 마디 없는 영상에도 설렘이 한 가득 전해진다", "케미 넘치는 티저 영상이 연애 세포를 자극한다"는 등 심쿵 댓글을 아끼지 않은 바.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운 로맨스를 한층 더 깊게 그려갈 겸미 커플의 이야기를 하루 빨리 만나고 싶은 이유다.
제작진은 "오늘(11일) 공개된 티저 영상을 통해 '겸미 커플'의 완벽한 로맨스 케미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추운 겨울을 달콤하게 녹여줄 선겸과 미주의 완주 로맨스 케미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런온'은 '오늘의 탐정', '김과장'의 이재훈 감독과 첫 미니시리즈에 출사표를 던진 신예 박시현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JTBC '사생활' 후속으로 오는 12월 16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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