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레인보우 출신 지숙이 이두희와의 결혼 소감을 전했다.
11일 지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내주신 따스한 응원과 진심 담은 격려 말씀들, 모두 벅찬 감동이었어요. 지금 느낀 이 마음 잊지 않고 매사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예쁘게 잘 지낼게요!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결혼식장에서 예식을 진행하고 있는 지숙과 이두희의 모습이 담겼으며, 특히 선남선녀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숙과 이두희는 지난 10월3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참석해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레인보우 멤버 전원이 참석하여 의리를 지켰다.
지숙은 2009년 레인보우로 데뷔해 메인 보컬로 활약했다. 2016년 레인보우 해체 후에는 솔로 앨범 및 드라마 OST 등을 발표하며 가수 활동을 이어왔다. 이두희는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출신의 수재로 지난 2013년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현재는 프로그래밍 교육 단체 멋쟁이사자처럼의 대표로 있다.
다음은 지숙 글 전문
내주신 따스한 응원과 진심 담은 격려 말씀들, 모두 벅찬 감동이었어요.
지금 느낀 이 마음 잊지 않고 매사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예쁘게 잘 지낼게요!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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