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넷마블, 올 3분기에 영업이익률 13.61%로 상반기 대비 개선

by
넷마블이 18일 출시 예정인 '세븐나이츠2'
Advertisement
넷마블은 올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423억원, 영업이익 874억원, 당기순이익 925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Advertisement
따라서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1조 8609억원, 영업이익 1895억원으로 집계되며 2017년부터 시작된 연매출 2조원 달성 기록을 이어갈 것은 분명해졌다. 또 4분기가 게임업계 성수기인데다 신작 출시를 예고하고 있어, 2017년 기록한 역대 최대 연매출인 2조 4248억원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영업이익률도 13.61%를 올리며, 상반기 대비로 확실히 개선된 수치도 기록했다.

3분기 매출은 전 분기보다는 6.3%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3.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6%, 전 분기 대비 7.0%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2%, 전 분기 대비 8.6% 각각 상승했다.

Advertisement
3분기 매출 중 해외매출은 4787억원으로, 전 분기와 마찬가지로 전체 매출의 75%를 차지하며 2분기 연속 분기 기준 역대 최고기록을 이어갔다. 올해 3월 북미와 일본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출시해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는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를 비롯해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카밤)와 '리니지2 레볼루션',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쿠키잼'(잼시티) 등 본사나 자회사의 게임들이 세계 시장에서 꾸준히 호평을 받고 있다고 넷마블은 설명했다.

4분기에는 지난 10일 글로벌 마켓에 선보인 'A3: 스틸얼라이브'와 오는 18일 출시 예정인 '세븐나이츠2', 그리고 카밤이 개발중인 신작 '마블 렐름 오브 챔피언스' 등이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넷마블은 예측했다.

Advertisement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4분기는 자체 IP인 '세븐나이츠2'와 자회사 카밤의 '마블 렐름 오브 챔피언스' 등을 통해 긍정적인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며 "내년은 '제2의 나라',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마블 퓨처 레볼루션' 등 신규 기대작들이 다수 포진한 만큼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시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