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양미라가 남편과 제주도로 떠났다.
양미라는 지난 1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
양미라는 남편과 비행기로 향하는 길 "오랜만에 비행기"라며 한껏 신난 모습으로 남편과 서로를 찍어주며 "저기 아줌마, 날 보고 찍어줘야지" "저기요 아자씨 안보고 직어도 이 정도거든요?"라며 티격태격했다.
이어 양미라는 비행기에서 잠든 남편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이 사진 하나 찍고 이렇게 잠드는 건 뭔데? 누가 보면 돌아오는 비행기인 줄" "느낌은 가운데 손가락 알고 보면 두 번째 손가락"이라며 장난을 쳤다.
제주도에 도착한 장나라는 두툼한 갈치 구이와 요리들을 먹으며 디저트까지 야무지게 챙겼다.
양미라는 연신 "제주도!" "여기 제주도예요"라며 제주도 여행 중임을 자랑했다.
또한 양미라는 출산 전에도 늘씬했던 것처럼 아들 서호를 낳고 난 후에도 평소 필라테스로 다져진만큼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지난 6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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