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이자 통역사인 이윤진이 딸의 소원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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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은 12일 인스타그램에 "나의 소을이가 넷플릭스 틴에이저 시리즈를 많이 보더니, 미드에 나오는 언니들 방에 있는 저런 화장대를 갖고 싶다고 했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고민을 하다가 이케아에서 서랍을 2개, 상판을 1개 사고 알전구 거울을 검색해 저렴하게 득템. 상판이 생각보다 짧아서 다리가 안들어가 불편하다고 한다. 12월에 엄마가 형편이 나아지만 120짜리 상판으로 바꿔줄게. 기다려. 내 사랑 쪼을아"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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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화이트&핑크 톤의 방 안에서 화사한 조명이 밝히고 있는 화장대를 보고 행복하게 미소 짓는 이윤진의 딸 소을이의 모습이 담겼다.
엄마가 직접 만들어준 예쁜 공주풍 화장대를 본 소을이는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하는 미소로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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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딸이 원하는 화장대를 뚝딱 만들어주는 엄마 이윤진의 남다른 손재주 또한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윤진은 이범수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딸 소을 양, 아들 다을 군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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