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안과병원 김재휘 전문의가 최근 그랜드워커힐 서울호텔에서 열린 제124회 대한안과학회 학술대회에서 '한길학술상'을 수상했다.
한길학술상은 안과학 분야의 탁월한 연구업적을 이룬 안과학회 회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한길의료재단이 후원하고 대한안과학회에서 심사해 매년 한 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최근 2년 8개월 간의 연구업적을 통합해 심사하는데, 김재휘 전문의는 해당 기간 동안 총 37편 (SCI 28편, 국내학술지 9편)의 논문을 주 저자로 발표했다. 특히 '황반변성' 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연구를 통해 황반변성 진단, 치료 방법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재휘 전문의는 현재 김안과병원 망막병원에서 진료하고 있으며, 특히 황반변성 환자와 유전성 망막질환 환자의 진료와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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