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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호는 14일 오후 10시(한국시각) 이집트의 카이로 인터내셔널스타디움에서 브라질과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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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이번 기회를 통해 선수 점검은 물론이고 문제 해결책 찾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 감독은 앞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사우디아라비아가 불참하게 되면서 두 경기밖에 못하는 상황이 됐다. 이집트, 브라질이라는 비교적 강팀들 하고만 경기를 하게 됐다. 잘 된 것 같다. 강팀들 만나서 신나게 두들겨 맞아 봐야 실력이 늘지 않을까 싶다. 결과에 상관없이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찾아가는 기회로 삼겠다. 다음을 대비하는 평가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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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브라질 선수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일부 선수가 부상 혹은 코로나19 문제로 낙마했지만 사실상 최정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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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만 화려한 것이 아니다. 브라질은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손발을 맞춰왔다. 이른바 도쿄올림픽 프로젝트. 브라질축구협회에 따르면 브라질은 지난해 툴롱컵 토너먼트부터 60명의 선수를 소환해 두루 점검했다. 이들은 13승2무2패를 기록했다. 매서운 공격력이 최고 강점. 브라질은 18경기에서 무려 44골을 폭발시켰다. 14명이 골 맛을 봤다. 이 기간 중 최다 득점자는 마테우스로 14골을 몰아넣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