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호주리그에 참가해 온 질롱코리아가 올 시즌 불참을 선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 일간지 헤럴드선은 13일(한국시각) '질롱코리아와 오클랜드 투아타라가 올 시즌 호주리그에 불참하면서 일정 변경이 불가피해졌다'고 전했다. 신문은 '리그 사무국과 구단 측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이동, 비용적인 문제를 극복하지 못했다'며 올 시즌 호주리그가 시드니 블루삭스, 멜버른 에이스, 퍼스 히트, 캔버라 카발리, 애들레이드 자이언츠, 브리즈번 밴디트 6팀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질롱코리아는 2018년부터 국내 선수 기반으로 호주리그에 참가했다. 지난 시즌엔 10개 구단 소속 백업, 유망주들로 선수단을 꾸려 한 시즌을 치르면서 해외 교육리그 참가 효과를 가져오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코로나 변수를 넘어서지 못하면서 후일을 기약하게 됐다.
질롱코리아의 호주리그 참가 불발로 각 구단은 차선책을 모색할 수밖에 없게 됐다. 질롱코리아에 선수들을 파견해 따뜻한 기후 속에 해외 선수들과의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유망주 성장 효과를 누렸지만, 이번 스토브리그에선 이런 효과를 누릴 수 없게 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정경호 "결혼 날짜? 쓸데없는 소리"...수영과 전격 결별 복선이었나 [SC이슈] -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최수영·정경호, 결혼설 무색하게 만든 '14년 마침표' -
황보라, 日 여행 중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子에 진땀 "직원·손님에 사과" -
"내일 8시에 봬요" 故김윤설, 팬과 마지막 약속 못지키고 비보 '먹먹'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타블로=김건모 vs 딸 하루=라이즈…'17세 작사가 데뷔' 소름 돋는 평행이론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재혼' 서인영, ♥최지훈과 교회서 스몰웨딩 "첫 결혼 때 1억 꽃장식..필요 없더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하성 충격적인 트레이드 전망 떴다! 유망주 투수+ATL이 연봉 부담…수준 이하 성적→과감한 결단 임박
- 2.'美 경악' 73년 만의 역사, 이정후 진짜 트레이드할래?…"6월까지 지켜보고"
- 3.키움은 '한달' 걸렸는데 → LG는 5일만에 초고속 완료? 염갈량 '신의한수' 될까…"리오스, 내일 1군 등록한다" [잠실포커스]
- 4.롯데, 20초 만에 3실책 어이가 없네.. 두산 김민석 2땅 치고 홈까지 → 사직에 도대체 무슨 일이 [부산 현장]
- 5.'앗 노시환 통한의 병살타' KIA, 한화에 6대4 진땀승…김도영 19호포+황동하 6승[대전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