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식품기업 팔도가 겨울을 맞아 '팔도비빔면 윈터에디션(이하 비빔면 윈터에디션)'을 선보인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비빔면 윈터에디션'은 팔도가 지난 2018년부터 매년 겨울마다 출시해 온 시즌 한정 제품이다.
팔도는 이번 제품 출시로 '비빔면'의 겨울철 판매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비빔면 윈터에디션'을 선보인 이후 비빔면의 겨울철 판매량은 연평균 35% 가량 신장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연간 판매량도 매년 꾸준히 늘고 있다. 올해 7월에는 브랜드 역사상 최단기로 연간 판매량 1억개를 돌파한 바 있다.
제품은 기존 '비빔면'에 어묵 국물 스프를 별첨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까지는 우동 국물 스프를 넣었으나, 새로운 에디션을 원하는 고객 의견을 반영해 올해는 어묵 국물 스프를 담았다. 해당 스프는 대파와 무, 멸치, 부산어묵 등을 분말화한 것으로 물에 타기만하면 간편하게 따뜻한 어묵 국물을 즐길 수 있다. 총 5백만개 한정 판매하며, 가격은 기존 소비자가와 동일하다.
패키지 디자인도 바뀐다. 고유의 파란색 배경에 하얀색 눈을 넣어 계절감을 표현했다. 여기에 웃는 표정, 즐거운 표정 등 레트로풍 이모티콘을 더했다.
윤인균 팔도 브랜드매니저는 "팔도 비빔면을 사랑해주는 고객을 위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올해로 3년째 윈터에디션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즐거움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다양한 한정판 제품과 콜라보를 지속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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