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소프트뱅크 호크스가 4년 연속 일본시리즈 진출을 확정했다. 4년 연속 우승을 위한 마지막 상대는 '거인 군단' 요미우리 자이언츠다.
소프트뱅크는 15일 일본 후쿠오카에 위치한 홈구장 페이페이돔에서 열린 지바롯데 말린스와의 퍼시픽리그 클라이막스 시리즈 2차전에서 6대4로 승리했다. 퍼시픽리그 정규 시즌 우승팀인 소프트뱅크는 1승 어드밴티지를 안고 클라이막스 시리즈를 시작했고, 2경기를 모두 잡아 3승무패로 4년 연속 일본시리즈에 진출했다. 소프트뱅크 구단 역사상 20번째 일본시리즈다.
구도 기미야스 감독은 취임 이후 6년 중 5번 일본시리즈 무대에 올랐다.
구도 감독은 경기 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많은 팬 여러분들의 응원으로 이길 수 있었다"면서 "선수들이 어떻게 하면 이길 수 있는지, 상대를 꺾을 수 있는지 준비를 잘해줬다. 이번 시리즈에서 2승을 했지만 잘못하면 2패할 가능성도 있었다. 그만큼 팽팽한 경기였고, 롯데는 시즌 내내 강했다. 퍼시픽리그 대표로 일본시리즈에 나가게 됐는데 일본시리즈 4연패를 목표로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소프트뱅크는 지난 2017~2019시즌 3년 연속 일본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강팀이다. 올해도 정규 시즌 우승 후 클라이막스 시리즈까지 꺾으면서 지난해부터 포스트시즌 12연승 기록을 이어오고 있다. 소프트뱅크는 이제 일본시리즈에서 요미우리와 맞붙는다. 일본시리즈 1차전은 오는 21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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