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BJ 감스트가 방송 중 부상을 당해 뇌진탕과 뇌출혈 소견을 받고 입원했다.
15일 감스트 측은 아프리카TV 방송국 공지 게시판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감스트 측은 "감스트가 아침 방송을 하다가 크로마키가 떨어지면서 머리를 박았다"며 상황을 설명한 뒤, "방송 종료 후 머리가 계속 아파 병원을 갔는데 뇌진탕인 것 같다고 하셔서 일단 입원을 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뇌출혈 소견까지 말씀을 해주셔서 MRI 촬영을 해봐야 할 것 같다. 그래야 정확하게 어떤 상황인지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감스트 측은 "얼마 전 요로결석으로 몸도 아프고 마음고생도 심했는데, 근데 저 상황에서도 오늘 방송, 내일 풋살 걱정만 하고 있으니 참 마음이 아프다"면서 "일단 오늘 방송은 아무래도 어려울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팬 여러분께 걱정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고 사과했다.
감스트는 이날 아프리카TV를 통해 게임 방송을 진행하던 중 갑작스럽게 떨어진 크로마키에 머리를 맞고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전파를 탔다.
크로마키는 텔레비전의 화상합성을 위한 특수기술로 라이트블루의 스크린 앞에 인물이나 물체를 배치하고 컬러 카메라로 촬영하게 만드는 방송 장비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감스트 방송 관계자 글 전문
안녕하세요 주멘 팀장입니다
감스트 형이 오늘 아침 방송을 하다가 크로마키가 떨어지면서 머리를 박았습니다.
그리고 방송을 종료한 후 머리가 계속 아파서 병원을 갔는데 뇌진탕인 거 같다고 하셔서 일단 입원을 한 상황입니다.
뇌출혈 소견까지 말씀을 해주셔서 내일 MRI를 찍어봐야 될 거 같다고 하네요.
그래야 정확하게 어떤 상황인지 알 수 있을 거 같다고 합니다.
얼마 전 요로결석으로 정말 저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몸도 아프고 마음고생도 심했는데...
근데 저 상황에서도 오늘 방송, 내일 풋살 걱정만 하고 있으니 참 마음이 아픕니다.
일단 오늘 방송은 아무래도 어려울 거 같고 상황을 빠르게 잘 정리해서 제가 글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팬 여러분께 걱정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한고은, '7년 무직' ♥남편에 속마음 밝혔다..."배우 업계서는 날 부러워할 것" -
성시경, 한 달 '극한 다이어트'하더니 반쪽 됐다.."달라진 모습 보여주고파" -
'73kg' 랄랄, 4kg 감량+부기 빠지니 딴 사람 "살 엄청 빠져보여"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하정우, 11세 연하 ♥차정원 '패셔니스타' 칭찬에 흐뭇.."나중에 데리고 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