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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플라잉 요가 중인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집중한 채 요가 동작을 선보이고 있는 부부. 완벽한 자세 속 유연한 자태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때 엄마, 아빠 뒤에서 장난을 치는 하은, 소은 양의 모습은 절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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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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