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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홍 회장은 "지금 넘버시리즈를 12월에 (하려고) 준비했다. ARC도 준비하면서 대진표도 다 준비했는데 발표를 못하고 있다. 격투기 팬들도 그렇고, 선수들, 관장님들도 힘들 텐데 우리는 준비 다 해놨는데 발표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코로나에도 하는 단체들도 있는데 우리는 이번에 문화관광부, 대한체육회에서 후원하는 상을 받은 게 있다. 스포츠리더 상을 ROAD FC에서 받았는데, 같은 스포츠 업계에서 중심이 돼서 우리가 모범을 보여야 되기 때문에 시합을 함부로 할 수가 없다"며 현재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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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김대환 대표는 마이크 타이슨과 로이 존스 주니어의 대결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12월 말에 마이크 타이슨과 로이 존스 주니어가 대결을 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내년 4월로 미뤄졌다. 둘 다 나이가 되게 많다. 또 생각이 들었던 게 타이슨이 언제 적 타이슨이고, 로이 존스가 언제 적 로이 존스인지 확실히 복싱쪽 스타가 메이웨더 이후에 예전에 여러 명 스타가 있을 때하고는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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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아솔은 지난 13일 아프리카TV 방송에서 플로이드 메이웨더와 대결하고 싶다고 말했었다. 당시 권아솔은 메이웨더에게 "나는 아시아의 진짜 왕이다. 네가 큰 돈을 원한다면 나와 싸워야 한다"는 메시지를 보내 대결 신청을 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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