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가 선수단 정리에 나선다.
18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새로운 선수 영입을 노리는 맨유가 선수단 급여를 줄이기 위해 4명의 선수를 정리할 계획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주인공은 필 존스, 티모시 포수-멘사, 세르히오 로메로, 마르코스 로호다.
알려진대로 맨유는 여전히 도르트문트의 제이든 산초 영입을 원하고 있다. 천문학적인 금액이 드는 산초 영입은 아무리 재정적으로 탄탄한 맨유라고 하더라도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다. 기존 자원들을 정리해 재정적 여유를 만들어 둬야 한다.
이를 위해 맨유는 4명의 선수를 정리할 계획이다.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포수-멘사의 경우, 맨유는 조금이라도 이적료를 벌 계획을 세웠다. 로호와 로메로의 경우에는, 자유계약으로 풀어줄 생각이다. 존스는 2019년 4년 반 재계약을 체결, 다소 애매한 위치에 있지만, 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은 새로운 센터백 자리를 위해서도 존스는 반드시 보낸다는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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