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손흥민 핵심-델레 알리 OUT.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그리는 스쿼드는 어떤 모습일까.
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18일(한국시각) '무리뉴 감독이 올 시즌을 앞두고 이적 시장에서 발 빠른 행보를 보였다. 세르히오 레길론,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맷 도허티, 조 하트, 카를로스 비니시우스, 가레스 베일 등을 영입했다. 무리뉴 감독은 이적생들의 정착에 만족하고 있다. 물론 토트넘은 겨울 이적 시장에서 라이벌 팀들의 선수단 강화를 경계할 것이다. 무리뉴 감독 역시 겨울 이적 시장 추가 영입을 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밀란 슈크리니아르(인터밀란) 영입을 추진 중이다. 우승을 위해서는 센터백 보강이 절실하다는 평가.
겨울 이적 시장 새 얼굴 합류를 위해서는 정리가 필요한 상황. 무리뉴 감독은 제드슨 페르난데스를 벤피카로 보낼 예정으로 알려졌다. 알리 역시 설 자리가 없어 보인다.
풋볼런던은 '알리는 무리뉴 감독의 호감을 잃었다. 설 자리가 없어 보인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2021년 1월 토트넘 스쿼드를 예상했다. '에이스' 손흥민은 해리 케인 등과 함께 1군 스쿼드에 굳건히 자리했다. 손흥민은 최근 A매치 뒤 구단의 전세기를 활용해 복귀했다. 토트넘의 에이스 지키기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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