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영의 희망' 황선우(17·서울체고)가 자유형 200m에서도 호기록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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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는 19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펼쳐진 2020년 경영국가대표선발전에서 1분45초92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제2의 박태환으로 기대를 모아온 선배 이호준(대구광역시청, 1분48초25)를 2초 넘게 따돌리는 압도적 기량으로 1위로 선발전을 통과했다. 전날 자유형 100m에서 6년만에 레전드 박태환의 기록을 뛰어넘은 황선우는 이날 박태환이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당시 작성한 한국최고기록 1분44초80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지난달 김천전국수영대회에서 기록한 자신의 최고기록 1분46초31을 한달만에 0.39초나 단축하며 무시무시한 성장세를 입증했다. 이는 올 시즌 이 종목 세계랭킹 3위에 해당하는 호기록이다. 도쿄올림픽 기준기록 1분47초02를 가뿐히 뛰어넘으며 자유형100m에 이어 출전자격을 확보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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