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마스크가 말썽이네~'
두산 김재호가 계속 풀리는 마스크 때문에 난감한 상황을 맞았다.
1차전에서 3-5로 패한 두산은 1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5-4로 승리했다.
김재호는 6번타자 유격수로 나서 3타수 2안타(1홈런) 2타점을 기록했고,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데일리 MVP에 선정됐다.
경기 종료 후 진행된 데일리 MVP 시상식에 나선 김재호가 정운찬 총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려는 찰나, 문제가 생겼다.
잘 쓰고 있던 마스크의 끈이 계속해서 귀에서 떨어지는 상황이 발생했고 언제나 웃는 남자 '스마일맨' 김재호도 그 순간만큼은 당황한 모습을 감출 수 없었다.
마음이 급했다. 재빨리 마스크를 쓰고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야속한 마스크는 말을 듣지 않았다.
시상을 하던 정운찬 총재도 김재호의 급한 마음을 알아챈 듯 너그러운 미소를 지어주며 함께 포즈를 취해 무사히(?) 시상식은 끝이 났다.
'김재호 선수 축하합니다~' 데일리 MVP 시상을 위해 함께한 정운찬 총재의 축하를 받는 김재호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찍으면 되는데~
아 잠시만요~
마스크 끈이 풀어졌습니다!
다시 쓰고 찍을게요!
이번엔 안풀어질 거에요~
그런데 이게 왠일? 김재호의 바람과는 다르게 또 다시 풀어지는 마스크!
오늘따라 마스크가 왜 이러지~
마스크가 귀에서 자꾸 빠져요!
오른손은 옥수수깡 꽃다발을 받고 있지만 마스크를 신경쓰는 왼손~
올바른 마스크 착용과 함께 데일리 MVP 시상식은 성공적으로 완료!
Loading Video...
-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최수영·정경호, 결혼설 무색하게 만든 '14년 마침표' -
'윤승아♥' 김무열, 결혼 11년 차 인데…"子 유치원에 우리만 가족 사진 없었다" -
황보라, 日 여행 중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子에 진땀 "직원·손님에 사과"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빽가, 신지 결혼식서 끝내 오열..."네 뒤엔 항상 우리가 있어" ('귀한가족')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정경호, '14년 열애' 최수영과 결별 인정 당일 공개한 사진..함께 키운 반려견에 애틋 -
신정환, 지상파 복귀 안 하는 이유 "시청률 높은 프로서 섭외..가족들이 극구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