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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스토리] '풀리는 마스크 때문에~' 스마일맨 김재호, MVP 받고도 웃지 못한 사연은?

by 허상욱 기자
2020 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1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두산이 5대4로 승리했다. 한국시리즈 2차전 데일리 MVP 김재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척=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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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마스크가 말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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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재호가 계속 풀리는 마스크 때문에 난감한 상황을 맞았다.

1차전에서 3-5로 패한 두산은 1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5-4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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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는 6번타자 유격수로 나서 3타수 2안타(1홈런) 2타점을 기록했고,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데일리 MVP에 선정됐다.

경기 종료 후 진행된 데일리 MVP 시상식에 나선 김재호가 정운찬 총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려는 찰나, 문제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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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고 있던 마스크의 끈이 계속해서 귀에서 떨어지는 상황이 발생했고 언제나 웃는 남자 '스마일맨' 김재호도 그 순간만큼은 당황한 모습을 감출 수 없었다.

마음이 급했다. 재빨리 마스크를 쓰고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야속한 마스크는 말을 듣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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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을 하던 정운찬 총재도 김재호의 급한 마음을 알아챈 듯 너그러운 미소를 지어주며 함께 포즈를 취해 무사히(?) 시상식은 끝이 났다.

'김재호 선수 축하합니다~' 데일리 MVP 시상을 위해 함께한 정운찬 총재의 축하를 받는 김재호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찍으면 되는데~

아 잠시만요~

마스크 끈이 풀어졌습니다!

다시 쓰고 찍을게요!

이번엔 안풀어질 거에요~

그런데 이게 왠일? 김재호의 바람과는 다르게 또 다시 풀어지는 마스크!

오늘따라 마스크가 왜 이러지~

마스크가 귀에서 자꾸 빠져요!

오른손은 옥수수깡 꽃다발을 받고 있지만 마스크를 신경쓰는 왼손~

올바른 마스크 착용과 함께 데일리 MVP 시상식은 성공적으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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