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최수종과 하희라가 결혼 27주년을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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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27주년 기념일을 맞아 가족이 건강히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감사가 넘칩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최수종과 하희라는 초가 켜진 케이크를 들고 결혼 27주년을 자축했다. 이어 하희라는 초의 불을 끄려고 했지만, 최수종은 하희라를 뚫어지게 바라보며 입술을 쭉 내미는 애교를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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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하희라는 "뭐?"라고 물었고, 최수종은 다시 한번 입술을 내밀었다. 하희라는 최수종의 애교에 미소를 지으면서도 "끄시라고"라며 애써 무뚝뚝하게 말했고, 최수종은 웃음을 터뜨렸다.
결혼한 지 27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신혼처럼 알콩달콩한 두 사람의 모습은 부러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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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수종과 하희라는 지난 199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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