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1승1패. 3차전 기운은 어느 팀에 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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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는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한국시리즈 3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1차전을 NC가 먼저 잡았지만, 두산이 2차전 반격에 성공했다. 이날 선발 투수는 NC 마이크 라이트, 두산 최원준이다.
두산은 하위 타순에 변화를 줬다. 허경민-정수빈-최주환-김재환까지 1~4번은 2차전 라인업과 동일하고, 5번타자였던 박세혁의 타순을 9번으로 조정했다. 포수로서 부담을 덜어주는 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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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8번타자였던 오재일은 7번에 배치됐고, 페르난데스는 7번에서 5번으로 상향 조정 됐다. 박건우도 9번에서 8번으로 올랐다.
NC는 타순에 미세하게 변화를 줬다. 권희동과 강진성의 타순만 맞바꿨다. 2차전에서 9번타자였던 강진성은 7번에 배치됐고, 7번타자 권희동은 9번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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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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