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손흥민과 토트넘의 재계약이 임박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20일(한국시각) '토트넘은 팀의 간판 스타인 손흥민과의 재계약에 가까워지고 있다. 토트넘은 겨울 이적 시장이 열리는 2021년 1월 전 재계약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은 주급 20만 파운드(약 2억9500만 원)에 5년 재계약을 제안 받았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자타공인 토트넘의 에이스다.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8골을 넣었다. EPL, 유로파리그 등 13경기에서 총 10골-8도움을 기록했다. EPL 사무국이 선정하는 10월의 선수상 역시 손흥민의 몫이었다.
토트넘은 손흥민 지키기에 나섰다. 손흥민은 토트넘과 2023년까지 계약한 상태. 토트넘은 일찌감치 '에이스 붙잡기'에 돌입했다.
풋볼런던은 또 다른 영국 언론 풋볼인사이더를 인용해 '손흥민은 해리 케인 등과 함께 최고 연봉자가 될 예정이다. 손흥민과 토트넘의 재계약이 가까워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손흥민은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멕시코-카타르와의 A매치 직후 소속팀에 복귀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위해 전세기를 띄웠다. 구단은 손흥민이 팀 훈련에 합류한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했다. 손흥민은 22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맨시티와 EPL 홈경기를 치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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