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비상이다. 맨유 핵심 일부가 이탈할 것으로 보인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22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웨스트 브로미치와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를 치른다.
11월 A매치 후 첫 경기. 상황은 썩 좋지 않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20일 '맨유의 핵심 4명이 경기에 나서지 못할 수 있다. 솔샤르 감독은 베스트11일 수정해야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컨디션을 끌어 올렸지만 A매치 270분 중 117분밖에 뛰지 못했다. 하지만 맨유는 페르난데스를 중심으로 몇 가지 변화를 줘야 할지 모른다. 앤서니 마샬은 허리 통증으로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도 남아있다. 마샬이 나서지 못하면 마커스 래시포드 혹은 에딘손 카바니가 뛸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도니 판 더 비크는 폴 포그바와 함께 벤치에서 시작해야 할지도 모르는 인물이다. 해리 매과이어는 타박상으로 훈련에 불참했다. 빅토르 린델로프는 허리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솔샤르 감독은 일단 매과이어, 루크 쇼, 스콧 맥토미니, 후안 마타 등의 위치를 고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매체는 마샬, 래시포드, 페르난데스, 그린우드, 프레드, 마티치, 텔레스, 린델로프, 튀앙제브, 완-비사카, 데 헤아가 선발 출격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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