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A대표팀 소속 전북 현대, FC서울 선수들이 무사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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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는 20일 'A대표팀 소속 전북 현대, FC서울 선수들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모두 코로나19 무증상으로 각자 격리장소로 이동했다. 3일 이내 보건소에서 PCR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다.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11월 A매치 2연전에서 태극전사 7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 이에 전북과 FC서울 선수들은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출전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예정대로라면 전북과 FC서울 선수단은 오스트리아에서 카타르 도하로 이동해야 했다. 한국에 돌아온 윤종규(FC서울)와 이주용(전북)은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2주 자가 격리를 진행한다. 주세종(FC서울)과 손준호(전북)는 자택에서 격리 생활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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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대표팀은 귀국 후 진행한 PCR 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19세 이하(U-19) 대표팀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조기 해산을 결정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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