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K2가 한층 더 가볍고 우아해진 2020 수지패딩 '앨리스 롱'을 출시했다.
K2가 선보인 '앨리스 롱'은 2013년 첫 출시된 이래 매년 완판을 기록한 스테디셀러 앨리스의 긴 기장 버전이다.
'앨리스 롱'은 겉감과 안감에 친환경 리사이클 소재를 적용하고, 살아있는 동물에게서 털을 강제 채취하지 않은 '책임 다운 기준(RDS)'을 인증 받은 구스 충전재를 사용했으며, 무릎 위까지 오는 기장으로 한겨울에도 따뜻하게 입을 수 있다.
브랜드 측 설명에 따르면, 지난 시즌 제품 대비 30% 경량화해 가볍고 편안한 점이 특징. 밑단 양쪽에 트임 지퍼를 적용해 활동성을 강화했다. 안감에 항균 효과와 정전기 방지 기능이 있는 은사 테이프를 적용해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목이 닿는 부위에 부드러운 터치감의 기모 소재와 손목 부위에 시보리를 적용해 틈새를 파고드는 찬바람까지 막을 수 있도록 보온성을 높였다.
특히 패딩 특유의 부한 느낌 없이 우아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으며, 후드에 탈부착이 가능한 풍성한 라쿤 퍼(FUR)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고 브랜드 측은 자신했다. 소프트 그레이, 소프트 카키, 포그, 블랙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47만원.
K2 상품기획부 이양엽 부장은 "앨리스는 편안하고, 유행을 타지 않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여성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스테디셀러 제품"이라며, "이번에 선보인 '앨리스 롱'은 더욱 가벼워지고, 착용감과 활동성까지 더해 여성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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