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 양이 '물어보살'에 출연한다.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 예고편에는 이동국의 자녀 재시, 재아, 시안이 게스트로 출연해 고민을 토로하는 모습이 담겼다.
재시 양은 서장훈과 이수근에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고백했다. 이어 "배우고, '동백꽃 필 무렵'에 나왔다"고 이상형 힌트를 줬다. 재시 양의 고백에 이 배우와의 영상 통화가 이어지기도 했다. 재시 양은 수줍은 듯 이 배우에게 인사를 건네며 설레하는 모습이었다.
아빠 이동국과의 전화연결도 이어졌다. 재시의 이상형 고백을 들은 이동국은 "재시가 ○○○씨를 좋아한다고요?"라고 놀라 웃음을 안겼다.
재시의 '물어보살' 출연 예고에 엄마 이수진 씨는 2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밖에서는 유도 부끄러움이 많은 재시가 이번에 스스로 큰 결심을 하고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을 결심했어요. 재시의 도전에 많은 응원 부탁 드려요"라며 응원을 부탁했다.
이동국 이수진 부부의 장녀 재시 양은 모델 지망생으로, 14살이 믿기지 않는 폭풍성장 근황으로 연예인이 아님에도 일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재시 양은 모델 못지 않은 큰 키와 자신감 넘치는 사진 포즈 등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수진 씨는 최근 "큰딸 재시 큰 마음 먹고 도전하는 첫 연기수업. 그만 떨고 마음껏 즐겨봐"라는 글을 통해 재시 양이 연기 수업을 시작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대중들 역시 재시 양의 미래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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