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씨야의 재결합이 무산된 것에 대해 남규리 측이 입장을 전했다.
25일 남규리 측은 "남규리 씨는 씨야의 재결합을 위해 노력했으나, 각 소속사들이 활동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합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남규리씨는 현재 소속사가 없고, 드라마 촬영은 12월 초 종영될 예정이라 씨야의 활동에 지장이 없습니다"라고 남규리의 현재 활동에는 무리가 없다고 설명했다.
씨야는 지난 2월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3'에서 9년 만에 완전체로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내 컴백을 준비해왔다. 씨야의 노래들은 방송 이후 음원 사이트에서 '역주행'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사랑의 인사'는 SBS '인기가요' 3월 첫째주 인기 차트에서 10위에 진입하기도 했다.
하지만 아쉽게 합의에 결렬하면서 컴백 또한 무산됐다
한편 남규리는 그룹 '씨야'로 연예계에 데뷔, SBS '인생은 아름다워'를 통해 드라마에 출연하기 시작했다. 이후 SBS '49일', JTBC '무정도시', MBC '내 뒤에 테리우스', '붉은 달 푸른 해', '이몽'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남규리는 현재 방영 중인 MBC 드라마 '카이로스'에 출연 중이다.
이하 남규리 측 공식입장 전문
남규리 씨는 씨야의 재결합을 위해 노력했으나, 각 소속사들이 활동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합니다.
남규리 씨는 현재 소속사가 없고, 드라마 촬영은 12월 초 종영될 예정이라 씨야의 활동에 지장이 없습니다.
이후 씨야 활동 관련해서 질문은 받지 않을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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