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김연지 측이 씨야 재결합 무산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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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지 측은 25일 "씨야 프로젝트 앨범은 세 소속사 간의 의견 조율이 어려워 무산됐다. 믿고 기다려주신 팬들에게 안타까운 소식 전해드려 죄송할 따름이다. 프로젝트 성사를 위해 당사와 김연지는 적극적으로 모두 참여했으나 세 소속사간 의견조율이 쉽지 않아 프로젝트 진행 중단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남규리 측도 이날 "남규리는 씨야 재결합을 위해 노력했으나 각 소속사들이 활동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지 못했다. 남규리는 현재 소속사가 없고 드라마 촬영은 12월 초 종영 예정이라 씨야 활동에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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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야는 올초 JTBC '슈가맨3'를 통해 9년만에 단체 무대를 선보였다. 이후 멤버들은 여러 차례 재결합 관련 논의를 나눴고 5월 프로젝트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결국 소속사간 합의에 실패, 재결합은 무산됐다.
남규리는 현재 MBC '카이로스'에 출연 중이며 김연지 이보람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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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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