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 에이스 손흥민(28)이 1년전 EPL 번리전에서 기록한 75m 단독 드리블 돌파 골이 국제축구연맹(FIFA) 선정 '푸스카스 어워드' 후보에 올랐다.
FIFA는 손흥민을 포함한 총 11명의 푸스카스 어워드 후보를 25일 발표했다. 여기에는 루이스 수아레스(AT마드리드)도 후보로 이름을 올랐다. 최고의 골에게 돌아가는 푸스카스 어워드는 팬 투표와 전문가 투표로 선정된다.
토트넘 구단은 이 소식을 SNS를 통해 전하면서 토트넘팬들에게 투표를 독려했다. 올해 FIFA 시상식은 12월 17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릴 예정이다.
FIFA에 따르면 푸스카스 어워드 후보 11명은 전문가 패널이 추렸다고 한다. 팬들은 FIFA 홈페이지에서 11명의 골 중 최고의 3골에 투표할 수 있다.
최고 남자 선수 후보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데브라이너(맨시티) 레반도프스키(뮌헨) 살라 마네 반다이크 알칸타라(이상 리버풀) 네이마르 음바페(이상 파리생제르맹) 메시(바르셀로나) 라모스(레알 마드리드)까지 11명이 올랐다.
최고 여자 선수 후보에 한국 대표팀의 에이스 지소연(첼시 레이디)이 포함됐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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