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축구선수 중 은퇴 이후 이종격투기나 복싱 프로로 전환한 선수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5명이 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26일(한국시각) '마르신 바실레프스키와 웨인 브릿지를 포함, 복싱과 이종격투기로 전향한 5명의 축구 선수(Five footballers who went into boxing and combat sports after Marcin Wasilewski's MMA switch including Wayne Bridge)'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프로축구 선수에서 이종격투기로 전향한 선수를 소개했다.
마르친 바실레프스키는 폴란드 출신이다. 40세의 나이에 은퇴, 이종격투기의 철장 파이터로 활약하고 있다.
잉글랜드 레전드 리오 퍼디난드도 있다.
EPL 역대 최고의 수비수 중 하나로 꼽히는 퍼디난드는 복싱에 전념하고 있다. 퍼디낸드는 '절실히 매달리고 있다'고 했다.
여자프로축구 선수 케이티 테일러도 있다. 그는 축구 선수에서 복서로 전향, 2009년 유럽 최고의 아마추어 복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웨인 브릿지는 첼시에서 뛰던 시절 가장 공격적 풀백이었다. 하지만 33세이 끔찍한 부상으로 당했고 은퇴했다. 그는 이제 복서로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마지막으로 레온 맥켄지가 있다. 그는 노르위치 시절 대표적 스트라이커였다. 그는 40세가 넘는 나이에 슈퍼 미들급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그는 "축구선수이자 프로복서로 기억되고 싶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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