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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에서 선발 출전한 페르난데스는 전반 7분 만에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논스톱 발리슛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19분엔 상대 키퍼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골망을 가르며 멀티 골을 기록했다. 전반 35분엔 페널티킥 기회를 마커스 래시포드에게 양보하는 훈훈한 모습도 보였다. '후스코어드닷컴'은 페르난데스에게 양 팀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 8.8을 부여하며 이날 경기 맨오브더매치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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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바토프는 26일(한국시각)영국 베팅업체 '벳페어'를 통해 페르난데스의 활약에 인상 깊었다고 밝혔다. 그는 "첫 번째 골은 정말 어려운 기술이었다. 나는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골을 잘 넣는 선수는 아니었다"며 "페르난데스의 슈팅은 스콜스가 득점하는 장면과 같았다. 정말 완벽한 슈팅이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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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베르바토프는 "그는 1월 맨유에 입단한 후로 20골을 넣으며 감독이 원하는 모든 것을 하고 있다. 그는 사람들의 기대치를 넘어서는 득점을 했다"며 "그는 패스와 득점에 있어 경이롭다. 그가 맨유 유니폼을 입은 후로 그가 해야 할 모든 것을 하고 있다"라며 페르난데스의 활약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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