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헨리는 아이스크림 먹방 도중 깨진 앞니를 치료하기 위해 치과로 직행, 라미네이트 교체에 돌입했다.
Advertisement
3년 전 사랑니 발치 때와 달리 "그땐 애기 헨리였고, 지금은 상남자다"라고 자신있게 말하는 헨리는 잘 참아냈지만, 3년 전과 똑같은 표정이었다. 이어 본격적인 치료에 돌입하자 저절로 흔들리는 팔다리와 슬픈 눈빛을 뿜어내기 시작, "진짜 인생 쉽지 않네요"라며 진이 빠진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Advertisement
헨리의 상담사는 "타고난 재물운은 상당히 좋은 편이다. 어디를 가도 힘들진 않다"라며 "기본적으로 여자는 항상 있다. 내년 1월부터 들어온다"고 말해 기분을 좋게했다. 그러면서도 "말조심을 해야한다"는 조언을 덧붙여 궁금증을 높였다. 그러면서도 "사주풀이는 10년 단위로 운이 바뀐다. 지금 운이 바뀌는 해다. 앞으로는 지금과는 다른 10년이 될 수 있다"라는 희망을 전했다.
Advertisement
이어 "그래서 습관적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스트레스 받은 이야기를 안하려고 한다. 좋은 이야기 하려고 한다"는 헨리는 "가끔은 진짜 힘들 때가 있다"고 덧붙였다.
헨리는 사장님 모자에게 신곡을 들려주며, 오롯이 혼자 해낸 앨범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사장님 모자는 "너무 좋다", "잘 될거야"라며 엄지를 치켜 세우며 격려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