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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은희는 왕종근-김미숙 부부의 일상 vcr을 지켜보던 중 갑작스레 눈물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녀는 "부부가 좋은 말은 아니어도 어떤 말이라도 계속 하니까 그게 보는 내내 부러웠다. 나는 결혼생활 중 남편과 대화가 없었다"라고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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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아빠를 만들어주고 싶어서 재혼을 결심했었다는 방은희는 "전 남편이 그 역할을 잘 해줄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그런데 남편으로서는 아니었다. 만난 지 한 달 만에 혼인신고를 했는데 서로 아는 게 없었다"며 "우연히 남편의 휴대전화를 보다가 다른 여자와 다정하게 주고받은 문자까지 봤지만 '남자가 사업하다 보면 그럴 수도 있지'라는 남편의 한 마디에 그냥 넘어간 적도 있다. 버티다 결국 남편에게 졸혼을 하자고 했는데, 전남편은 졸혼을 할거면 이혼을 하자고 했다"며 재혼 후 이혼까지의 솔직한 심경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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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고소공포증과 폐쇄공포증이 있는 방은희가 두 번째 결혼생활 중 취미로 '스쿠버다이빙'을 선택한 이유와 두 번째 이혼 후 '자기애' 충만한 행복한 50대를 보내고 있는 그녀의 일상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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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