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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인의 등장에 바짝 긴장한 도시어부들은 이날 출조에 나서기 전부터 묘한 신경전을 벌였다고 해 시선이 집중된다. 심수창은 "이길 것 같다. 저는 늘 이길 것 같다고 말한다"라며 근자감을 드러냈고, 김준현은 "배 위라는 게 중요하다"라며 결코 쉽지 않을 여정임을 강조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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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야심차게 출조한 심수창은 생각보다 거세게 흔들리는 배에 깜짝 놀라며 멘붕에 빠진 듯한 표정을 지었다고. 이에 김준현은 "벌써 욕하기 시작한다"라며 게스트의 심경 변화에 웃음을 자아냈고, 심수창은 "다 들리나요?"라며 급당황했다고 해 웃음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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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가 '멀미 좀비'로 변해가자 이태곤은 "다 비워내라! 이것이 낚시다! 너희의 멀미는 우리의 즐거움!"이라며 게스트를 향한 견제와 허세를 폭발시켜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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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자존심을 구긴 체육인들이 과연 승부사 불꽃 본능으로 반전을 꾀할 수 있을지, 심수창과 이대형의 '위기의 낚시'는 오는 3일 목요일 오후 9시 50분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