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1982년생으로 내년이면 만 39세가 되는 야쿠르트 스왈로스의 베테랑 외야수 아오키 노리치카가 3년 10억엔(약 105억원)의 대형 FA 잔류 계약을 맺었다.
아오키는 지난 2004년 요쿠르트에 입단했고, 이후 2012시즌을 앞두고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했다. 메이저리그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캔자스시티 로열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시애틀 매리너스-휴스턴 애스트로스-토론토 블루제이스 그리고 뉴욕 메츠까지. 무려 7개의 팀을 옮기는 우여곡절 끝에 FA 자격으로 새 소속팀을 찾지 못해 2018시즌 친정팀 야쿠르트에 복귀했다.
복귀 후 세번의 시즌을 마친 아오키는 3년 10억엔이라는 초대형 계약에 성공했다. 야쿠르트 복귀 당시 3년 10억엔에 계약했던 아오키는 이번에도 현역 3년 연장과 더불어 큰 금액의 연봉을 보장받게 됐다. 내년 시즌 연봉은 3억3000만엔이다. 일본 언론에서도 "39세 시즌에 다년 계약은 극히 이례적"이라고 평가했다.
'스포츠호치' 등의 보도에 따르면, 아오키는 계약을 마친 후 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로 3000안타 목표는 있다. 미래의 일이지만 그정도를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아오키는 현재까지 미일 통산 2478안타를 기록 중이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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