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서정원 전 수원 삼성 감독이 새로운 둥지를 찾았다. 행선지는 중국 갑급리그(2부리그) 청두 베터시티FC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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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5일 "서 감독이 청두와 계약을 맺었다. 조만간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8년을 끝으로 수원 삼성 지휘봉을 내려놓고 야인생활을 하던 서 감독은 중국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됐다.
서 감독은 수원에서 물러난 뒤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해외 무대 도전에 대한 갈망이 컸다. 중국 무대 진출을 염두에 두고 새로운 팀을 찾았다. 청두와 공감대가 형성됐다. 청두는 서 감독을 영입해 슈퍼리그 승격을 노린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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