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tvN '골든일레븐: 축구 국가대표 육성 프로젝트'(이하 '골든일레븐')은 축구 기술 습득이 가장 좋은 시기를 나타내는 '골든 에이지(Golden Age)'와 축구 국가대표팀 '베스트 11(일레븐)'을 합친 말로, 대한축구협회(KFA)와 함께 축구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남녀 축구 꿈나무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젝트.
오늘(14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되는 '골든일레븐' 세 번째 이야기에서는 23인의 최종 합숙 훈련 인원을 선발한 골든일레븐의 입소 현장이 공개된다. 오직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들만이 탈 수 있다는 전용 버스에 골든일레븐을 준비하는 축구 꿈나무들이 탑승하는 것. 실제 국가대표 합숙소에 입소하는 한국 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의 모습이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증을 더한다.
합숙을 앞두고 23명의 아이들은 룸메이트 배정의 시간을 갖는다. 사전에 알려지지 않은 채 룸메이트를 배정한 것. 자신의 룸메이트가 누구일지 방문을 열고 확인하는 과정에서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으로 보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훈련 첫날부터 축구 레전드들의 밀착형 지도도 이어진다. 이영표, 백지훈, 김용대 등 지난 동영상 심사 과정부터 꾸준하게 아이들을 지켜봐 온 심사위원과 전문가들이 전반적인 축구 기술에 대해 알려주는 것. 특히 오늘 방송에서는 중간평가 결과까지 공개, 축구 국가대표 선발을 위한 마지막 관문에 들어선다.
tvN '골든일레븐: 축구 국가대표 육성 프로젝트'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KFA가 주관하며, tvN이 제작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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