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백아연이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온다.
백아연은 16일 0시 소속사 이든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춥지 않게'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 2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흑백 사진 속에는 그윽한 눈빛과 함께 고혹적인 무드를 발산하는 백아연의 모습이 담겼다. 한층 더 물오른 비주얼은 물론, 깊이가 느껴지는 성숙함과 차분한 카리스마가 반전 매력을 선사하며 음악적으로도 달라질 백아연의 변신을 기대케 했다.
특히 컴백 티저 공개 때부터 '아이 니드 유'라는 문구로 궁금증을 자아냈던 백아연의 이번 신곡명은 '춥지 않게'로 밝혀져 음악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춥지 않게'는 추운 겨울을 따스하게 감싸줄 가사와 멜로디로 백아연표 겨울 발라드의 매력을 듬뿍 담아낸 곡이다.
백아연의 서정적인 감성과 보이스를 극대화한 '춥지 않게'는 올 연말 리스너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동안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가사와 독보적인 음색으로 '음원 강자' 자리를 공고히 해온 만큼 백아연이 선사할 새로운 겨울 감성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춥지 않게'는 오는 24일 오후 6시 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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