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한국에서부터 날아온 딸 리원 양의 선물에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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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에서 온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크리스마스 선물 도착!!! 고마워 우리 가족 선물 4개 다 사서 용돈 다 썼다며. 기특이ㅋㅋㅋ그랬겠네. 고마워 귀하게 쓸게요 맘에 쏙 들어!!! 너무 이뻐"라며 "우리 딸 최고네!!! #사소한 거에 울컥하는 아주매 #이밤에 눈물 한 가득 #엄마 갈게 안 되겠다 #리원이 보고 싶어서 #엄마 선물은!! #꼭 안아줄게 #17세 소녀 #표정 상상됨 #5개월 후 주민등록증 나온다며?? 헐 사랑해"라고 적으며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리스마스 트리 앞 리원 양이 보낸 선물을 인증하는 이혜원의 모습이 담겼다. 고등학생 딸의 뜻밖의 선물에 감동한 이혜원의 모습이 엿보인다. 떨어져 있어도 여전히 화목한 안정환 이혜원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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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혜원은 안정환과 2001년 결혼, 슬하 딸 리원 양과 아들 리환 군을 두고 있다. 이혜원은 유학 중인 아들 리환 군을 위해 싱가포르에서 함께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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