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임영웅이 도전자에서 심사위원 마스터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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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TV CHOSUN 트롯 오디션 '미스트롯2'가 첫 방송됐다.
이날 최종 예선 진출자 112팀 121인과 함께 15인의 마스터 군단이 소개됐다. 장윤정, 조영수, 박선주부터 특별 마스터인 '미스터트롯' 수상자인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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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김성주는 임영웅을 향해 "도전자에서 이제는 마스터로 왔다"라며 "그 자리에 앉기까지 고민이 많았다고 들었다"라고 했다.
이에 임영웅은 "이 분들이 얼마나 피 땀 흘려가며 무대를 준비한지 우리가 너무 잘 안다. 저는 그 분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앉게 됐다"며 참가자들을 향한 응원의 한마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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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공개된 121명의 도전자 중에는 오승은, 송하예, 채은정, 허찬미, 이재은, 박슬기, 김성은, 나비, 김연지, 영지 등 익숙한 얼굴이 다수 포진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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